류현진 시즌성적 9승, 최신의 좌완은 달랐다.

스포츠/LA다저스 류현진

류현진 LA 다저스 투수는 5일 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경기에 선발로 출전하여 시즌 선발 9승째를 챙겼습니다.

류현진은 오늘도 자신만만한 투구로 애리조나 타자들을 압도했고 7이닝 3피 안타 무실점 무사사구의 완벽한 괴물 투구로 9승을 챙기며 평균 자책도 1.45에서 1.35로 끌어내리며 미국 MLB 1위를 지켰습니다.

류현진은 미국메이저리그 2018 개막전에서 선발로 등판 6이닝  4피 안타 1 피홈런 8 탈삼진  1 실점을 하며 완벽한 승리로 장식하며 류현진은 LA 다저스의 최신 좌완이라는 말을 듣기도 했는데요.

5월 8일 류현진은 2013년 LA 에인절스 전에서 완봉승을 한 후 6년만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9이닝 4피 안타 6 탈삼진을 시키며 완봉승을 했습니다.

류현진은 5월까지 시즌 선발 8승을 거뒀고 5월의 MVP 선수가 되기도 했는데,  오늘 5일 원정 경기에서 1승을 더해 9승을 챙겼습니다.

투구를 준비하는 류현진

류현진의 휼륭하고 자신만만한 투구는 어디에서 나올까요. 류현진은 예년과 비교해 자유자재로 투구를 한다는 것이고 투구 때마다 ㄷ른 패턴의 투구를 하기 때문에 상대 타자들은 류현진이 투구 패턴을 알아챌 수가 없다네요.

 

 

경기에서 류현진만의 패턴으로 투구를 하고 다음 경기에서도 또 다른 패턴의 투구를 하기 때문에 상태 타자들이 압도당하며 류현진의 투구를 공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또 하나는 류현진이 결혼을 했고 아내인 배지현 씨가 류현진이 마음 편하게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음식도 류현진이 좋아하는 것으로 준비해 주며 원정 경기에도 함께 해 주기 때문에 류현진은 훌륭한 투구를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남자는 결혼을 하여 아내의 적극적인 내조를 받으면 힘과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여서 남자는 결혼을 해야 합니다.^^

LA 다저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을 Ryu는 다저스의 최고다, 라고 극찬하며 류현진의 투수는 훌륭하고 최고의 투구를 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훌륭한 선수 생활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미국 스포츠 언론은 류현진이 미국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 확실하다며 2019년 MLB 사이영상을 거뭐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는데 류현진이 쭉~~ 괴물 피칭을 하며 상대를 압도해 좋은 성적을 거둬 사이영상을 받기를 응원합니다.

LA 다저스 최신 좌완 류현진이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최고의 투수가 되기를 류현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