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류현진 선발 3연승 등판 사타구니 부상으로 자진 강판

스포츠/LA다저스 류현진

괴물 류현진 LA 다저스 투수가 9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 경기에서 개막전 3연승을 하기 위해 선발로 등판했지만 2대 2 동점 2회 말 투구를 하다 왼쪽 사타구니 부상으로 자진 강판하였습니다.

류현진은 세인트루이스 오수나 타자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했지만 다음 타자를 가볍게 처리한 뒤 덕아웃에 신호를 보냈고 트레이너와  로버츠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와 류현진과 왼쪽 사타구니 부상을 논의했고 결국 류현진은 2대 2 동점 상황에서 지잔 강판해 개막전 3연승에 실패하고 말았는데요.

류현진은 지난해에도 완쪽 사타구니 부상으로 3개월 동안 치료와 재활을 하였고 복귀해 훌륭하게 부활했었습니다. 류현진은 진나 해 와 같은 왼쪽 사타구니 같은 부위 부상인데 통증이 와 더 큰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감곡과 논의했고 자진 강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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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로버츠 감독도 류현진의 부상은 걱정할 정도의 부상이 아니다 류현진의 다음 선발 경기를 위해 정밀검사를 하겠다고 설명했는데요.

류현진의 왼쪽 사타구니 부상은 지난해와 같은 부위인데 큰 부상이 아니고 통증이 와서 큰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인 것이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류현진은 2회 자진 강판 때까지 34개의 투구를 했고 2안타 1볼넷 1 삼진 2 실점을 했으며 LA 다저스는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에서 4-3으로 패했습니다.

류현진이 자진 강판하며 마운드를 내려오자 현지 언론은 "류현진의 조기 퇴장은 다저스 펜에 부담이된다" 라며 류현진의 자진 강판을 아쉬워했습니다.

류현진 오늘 큰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빠른 판단을 내렸고 마운드를 내려왔는데 큰 부상이 아니어서 다행이고 다음 경기 선발 등판에서 훌륭한 투구로 3연승을 응원합니다. 류현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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