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격계 질환 비타민D 결핍 확률 높다.

건강한 생활

 

요즘 이유없이 몸 이곳저곳 관절에 통증 때문에 고통을 받거나 근육이 아파 신경통인가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평소하는 일이 반복되는 일을 하거나 컴퓨터 앞에 앉아 일을 장시간 하다보면 근육이 아프고 관절이 아파오기도 해 직업에서 오는 임시적인 증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등산을 하거나 외출을 하면 허리와 다리 관절에 통증이 오고 근육이 아프다 보니 가급적 외출을 하지 않게되기도 하며 신경통이려니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몸 이곳저곳 관절과 근육 통증이 지속되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게 되는데 "근골격계 질환" 이라는 이름도 생소한 진단을 받게 됩니다.

"근골격계 질환" 원인은 비타민D 결핍에서 오는 경우가 90%을 넘는다고 하는데요. 비타민D 는 햇볕으로 보충하고 음식을 통해 비타민D을 보충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내에서 하루종일 근무를 하다보면 햇볕을 쬐일 수 없게 되고 음식으로도 보충이 않되다 보면 비타민D 결핍이 오면서 몸 이곳저곳의 관절에 통증이 오고 근육이 아프오는 "근골격계 질환"이 온다고 하네요.

 

비타민D 결핍이 지속되면서 뼈가 약해지고 근육량이 줄어들면서 통증을 더 악화되는 일이 반복이 되면서 고통을 받는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여야 되겠지요.

 

비타민D 보충하는 것은 하루에 약 20여분 정도 팔, 다리를 햇볕에 쐬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고 그 것도 못하다면 등푸른 생선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유없이 몸 이곳저곳 관절에 통증이 오고 근육이 지속되면 직업에서 오는 신경통이려니 생각하지 마시고 병원을 찾아 진단를 받고 조기 치료를 하는 것이 좋겠지요.

 

비타민D 영양제 먹는 것 보다는 햇볕을 쬐는 것이 비타민D 보충에는 최고라는 것 잊지 마시고 하루 20여분 야외에 나가 햇볕을 쬔다면 비타민D 결핍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없다 마시고 하루 20여분 햇볕 쐬기하셔어 비타민D 결핍 예방하시고. 아이구~ 허리야. 팔 다리야~ 아픈 "근골격계 질환" 예방하셔어 즐겁고 행복하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