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근황 친형 갈비집 도와주며 불법도박 자숙 복귀계획 아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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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이수근 근황에 대해 화제가 되고 있네요.

 

지난해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활동을 중지한 이수근 이였습니다.

 

모든 활동을 중단한 이수근이 생방송 스타뉴스에 모습을 포착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요즘 근황에 대해 친형이 개업한 닭갈비집을 도와주고 있다고 하네요.

 

이수근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아이와 집에 있고 친형님이 개업한 닭갈비집 일을 가끔 도와주고 있다고 요즘 근황을 밝히고 복귀 계획에 대해 묻자 "아직은 제가 많이 부족하여 복귀 계획은 전혀없다'라고 했답니다.

<활발히 활동하던 이때 모습으로 돌아와줬으면 하는 마음일 것입니다.>

 

또 이수근은 제가 시청자를 웃음을 드렸던 일이 그리워 생각하곤 하지만 시청자와 팬들에게 너무 큰 실망을 드렸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려도 많이 반성을 할 것이라고 하며 시청자와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수 있는게 없다고 하였답니다.

 

이수근이 활동하며 시청자와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아내의 지병과 잘 살지 못해 못 햇던 이야기를 할 때 시청자와 팬들은 눈물을 흘리며 이수근을 겪려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수근은 시청자와 팬들에게 이중적인 모습으로 거액의 불법도박을 했던 것이 알려졌고 많은 시청자와 팬들을 시망시켰는데 자신이 힘들게 살았던 생각을 한다면 해서는 안될 불법도박을 하여 많은 돈을 탕진해 잘 살지 못했던 때를 잊어버린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수근에 대한 시청자들과 팬들은 더 마음 아파하면서도 이수근에 대한 미움도 있었을 것입니다.

 

이수근 많은 반성하며 자숙은 하고 있겠지만 복귀할 때는 진실된 사람으로 돌아와줬으면 하는 것이 시청자와 팬들의 마음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