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근 후보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쟁이 달인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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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근 문화체육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 답변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위증 들어나며 기억이 틀렸다고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쟁이 정성근 후보 지명철회을 해야합니다.

 

어제 10일에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정성근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여렸는데요. 정성근 후보자의 거짓말 거짓말에 의원들 혀를 차고 기가막힌 모습을 지을 뿐이였습니다.

<정성근 후보자 거짓말로 일관하다 들통나자 호흡을 가다듬는 모습>

 

정성근 후보자의 음주운전에 경력에 전력에 대한 해명에서 제 큰 과실이며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해명을 하였는데요.

 

1995년 음주운전 적발 당시 경찰에게 항의하는 동영상이 보도된 것에 대해 이 것은 모 방송사에서 왜곡한 것이다. 얼마나 억울했으면 민사소송을 했겠는가. 언론의 공평성이 없는 한 가정에 폭력이였다.라고 했습니다.

 

또 2005년 음주운전에 대한 벌금 100만원에 대해서는 대리운전을 해서 집에 가게되었는데 저희 집에 가는데 교통사정이 좋지않아 대리운전 기사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집근처에서 운전을 하고 가다가 적발되었다고 해명을 하였는데요.

 

의원들은 후보자의 집하고 멀리 떨어진 정반대에서 음주운전에 적발되었는데 거짓말하는 것 아니냐며 화를 내기도 했습니다.

 

또 정성근 후보자의 아파트 실거주 의혹과 용산아파트 투기 의혹, 자녀 불법 해외 유학, 여주권 취득 문제를 집중 질의 했는데요.

 

유인태 의원은 정성근 후보가 1987년 12월 3.800만원에 구입한 서울 일원동의 32평 아파트에 대해서 3년간 전매 규정어기고 4개월 만에 임 모씨에게 팔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정성근 후보자는 "분양을 받았지만 중도금이 부족해 임 모씨에게 돈을 빌렸다" 임 모씨가 "채권를 확실하게 하자며 가등기를 해달라고 해서 가등기를 설정해줬다"라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정성근 후보자의 계속되는 거짓말에 유인태 의원 그집에서 3년을 살았는데 기억이없다.기가막히네.웃음을>

 

이에 유인태 의원은 임 모씨 와의 전화통화 내용을 공개하며 "임 모씨가 당시 8.000만원을 주고 내가 샀는데 등기가 넘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기등기를 한 것이다"라고 한 전화 통화 내용을 공개하며 거짓말 한 것이다.라고 했는데요.

 

정성근 후보자는 "그게 사실이라면 제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라며 "그분 임 모씨가 왜 저렇게 답변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라고 해명을 했습니다.

 

정성근 후보자의 끝없는 거짓말에 의원들은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후보자라며 화를 내기 시작했고 정서근 후보자는 거짓말이 들통나자 "기억에 의존하다 보니 결과적으로 거짓말을 해 버렸다" "실제 거주했다는 것도 착오였다"라고 해명을 했습니다.

 

이와 같은 정성근 후보자의 거짓말에 의원들은 하나 같이 "자신이 살았던 집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하면 어떤 국민이 믿겠느냐" 국회와 국민에게 거짓말로 우롱을 해도 되는 것이냐 정말 참담하다" 라고 했습니다.

 

정성근 후보자는 거짓말로 일관하다 의원들이 증거를 속속 내놓고 위증을 하고 있다고 하자 "모든 것이 제 불찰이고  잘못이다" 사과드린다"라며 답변했습니다. 

 

정선근 후보자의 계속된 거짓말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들은 더 들을 것도 없는 거짓말에 화가 난다며 정성근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거부하며 청화대에 지명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성근 후보자 앵커 출신답게 입담 참 좋더군요. 거짓말, 거짓말 하면사도 모습이 변하지 않던데 대단한 거짓말쟁이 였습니다.

 

니에 선후배 앵커들이 트윗에 남긴 말: 인생 선배로서 충고한다 너무 참혹하다.결심해라. 녹음 틀자 하얗게 질리며" 거짓말 했다" 자진 사퇴해라" "새누리도 참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 장관시키면 국민에게 거짓말 고문할 겁니다,헉~! 정성근 후보 자진 사퇴하는 것이 맞나요. 이런 사람 지명한 청화대가 지명철회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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