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벌금 처벌 강화하여도 음주운전 여전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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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처벌이 지난 4월에 강화 되었지만 음주 운전자는 여전히 줄지 않고 있는 것 같다.

 

음주운전 처벌 기준이 지난 4월 강화된 이후 음주 운전이 여전히 줄지 않고 있으며 연휴기간 동안과 주말에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한다고 서울경찰청에서 발표하고 단속을  강화하였는데도 음주 운전자는 여전히 많았다.

 

지난 추석 연휴 전 서울경찰청에서 연휴기간 동안 음주운전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고 하였는데 음주운전 단속을 하는 곳 마다 2~4명이 음주 운전에 걸려 음주 측정에 불응하며 실랑이 하는 모습이 많았다.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계속 물로 입을 행구는 사람 입을 행군 물을 단속 경찰에 뱃는 등 조금이라도 수치를 떨어 트리려는 마음에 경찰관의 앞을 왔다 갔다 한 뒤 음주 측정을 하지만 거의 대부분 운전면허 취소나 벌금형의 수치가 나온다

<과도한  음주 운전으로 인해 경찰서로 호송되는 운전자>

 

음주 측정을 거부하면 가중 처벌을 받는 다는 것은 운전을 하는 사람이면 다 아는 사실인데도 음주 수치를 낮추기 위헤 시간을 벌어보자는 것이겠지만 최소한 몇시간이 지난다면 모를까 몇 분의 시간을 끈다고 해서 음주 수치가 달라지는 것은 없고 오히려 수치가 더 나온다는 것을 왜 모를까.

 

얼마 마시지 않았으니 괜잖겠지 하며 한번 두번 하다보면 음주 운전 습관이 되고 만취 상태에서도 운전대를 잡는 운전자가 늘고 있다.

<음주 운전이 대형 사고로 이어진다는 것 잊지말자.>

 

음주 운전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할 때 행복했던 타인의 가정을 불행하게 만들게 되고 본인 자신의 가정에도 불행이 오는 음주운전 돌이킬 수 없는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

 

음주운전 어떠한 처벌을 받는지 보자.

음주 측정거부: 벌금 300만원에 처벌된다.

0.056%이상 벌금 최하100만원. 0.101 이상 면허취소 및 벌금 최하 200만원.

0.140% 면허취소 벌금 최하 300만원. 0.147% 면허취소 벌금 최하 500만원 등으로 처벌을 받고 음주 운전으로 인한 신호위반, 인사 사고가 발생되면 가중 처벌을 받고 대형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불행이 온다는 것 잊지말자.


요즘은 대리운전 대중화로 요금이 싸다. 서울 시내는 술 한잔 덜 마신 돈으로 대리운전을 불러 사랑하는 가족이 기다리는 집까지 안전하게 갈 수가 있다.

 

몇잔 밖에 마시지 않아서 괜잖아. 음주 단속에 걸리지 않아. 이런 방심은 금물이다. 한 두잔만 마셨어도 대리운전 불러 안전하게 귀가하여 행복한 가정을 지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