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결별 김원중 안마와 음주로 논란 피겨 여왕에겐 부족한 연인

투데이 이슈

김연아(24)가 연인이였던 김원중(31)과 최근 결별하여 연인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있다.

 

김연아와 김원중이 어떤 원인으로 인해 언제 결별을 하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두사람이 결별하였다고 한다.

 

김연아와 김원중의 열애 소식은 지난 3월 한 매체의 보도로 알려졌고 김연아가 김원중과 열애 사실을 인정해 세계적으로 이슈가 될 만큼 화제가 되었다.

 

김원중은 지난 6월 군 복무중 근무지를 숙소를 무단 이탈하여 태국 전통 마사지 업소에서 마사지를 받고 숙소로 돌아가다 김원중의 개인 고급 승용차를 몰고가다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었고 김원중은 일반병으로 전환되기도 하였다.

또 김원중이 소속된 상무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과 강남의 유흥업소에서 여성들과 함께 밤샘 파티를 한 것으로 밝혀져 팬들에게 충격을 주기도 하였다.

 

김연아와 김원중 두사람의 연인 관계가 알져지면서 큰 화제가 되며 팬들은 김연아와 김원중의 사랑이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랬다.

 

하지만 김연아와 김원중의 사랑이 알려지고 얼마되지 않아 김원중의 군 복무중 근무지를 이탈하여 마시지를 받고 교통사고를 내는가 하면 강남의 유흥업소를 출입하며 여성들과 바샘 파티를 하여 충역을 주기도 하여 팬들도 충격을 받았는데 김연아는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겠는가.

 

김연아 현역 선수시절 피겨왕이란 세계적인 이목을 받았고 러시아 소치 올림픽을 끝으로 현역 선수로는 은퇴를 하였지만 여전히 김연아는 피겨왕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김원중의 적절하지 못한 행동으로 김연아는 결별을 하기까지 얼마나 마음이 아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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