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갑질 도넘는 특권의식 사회의 악으로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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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들어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들의 이른바 갑질 사건이 꼬리를 물고 있는데요. 부천 "백화점 모녀가 아르바이트생 주차 도우미를 무릎을 장시간 꿇리고 따귀를 때렸다"는 사건 "서울 확학동 이마트 경비원 폭행 갑질 녀 사건" 대전 백화점 직원에게 갑질한 녀 사건을 보면 이들은 하나 같이 오만한 갑질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부천 OO백화점의 VIP를 내세우 백화점에 관련이 있는 듯 하며 아르바이트 주차 도우미에게 장시간 무릎을 꿇리고 내가 이 백화점에서 600만원~700만원을 쓰고 나왔는데 너희 OO 것들이 나 한테 이럴 수가 있느냐' 너희들 다 잘라버리겠다' 는 등 폭언을 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아르바이트 주차 도우미에게 부모가 아이들 교육을 잘 시켜 내보내야 한다'며 아르바이트생들의 부모를 탓하기도 하고 같은 성을 가진 아르바이트생에게는 우리집 안에는 너같은 사람은 없다' 집안 망신이다'라는 폭언했다고 하네요.

이런 사실이 SNS를 통해 언론에 알려지며 확산되고 우리 사회는 공분하며 그들 모녀의 갑질에 질책을 하자  모녀는 스스로 인터뷰를 자청하여 변명을 늘어 놓으며 따귀 띠린적 없고 무릎도 아르마이트생 주차 도우미가 스스로 무릎을 꿇는데 아르바이트생 피해자 누나가 백화점 CCTV를 함께 확인하려고 했지만 모녀의 어머니가 실신을 했다고 하는데 자신이 한 행동이 들통이 날 것 같으니 실신했나 봅니다.

 

이들 백화점 모녀의 어머니 가진 것이 얼마나 많고 얼마나 교육을 받았는지 모르지만 어른을 공경할 줄 모른다며 아르바이트생 부모의 교육탓을 하며 못배운 것들이라 하였다는데 모녀의 어머니 아르바이트생들의 부모와 같은 사람으로 어른답지 못한 행동을 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경찰에서 신속히 조사하여 아르바이트생들의 진술을 확보하여 모녀의 어머니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한다고 알려진 것만 보아도 백화점 모녀의 어머니 행동이 어때을지 짐작이 갑니다. 모녀 어머니 거짓말하지 마세요!


부천 백화점 모녀 갑질로 들끊고 있는 가운데 서울 중구 황학동 이마트에서는 일년이면 몇억을 쓰는 VIP라는 중년의 갑질녀가 보안 경비원의 멱살을 잡고 폭행하여 경비원의 얼굴에 상처가 나고 피를 흘리기도 했지만 계속 난동을 부리다 이 갑질녀 경찰이 오고서야 고분고분 해졌다고 합니다.

 

이마트 갑질녀 휴대폰을 이마트에서 구입을 했는데 휴대폰을 사용하다 고장이 나자 이마트 휴대폰 매장으로 가서 고장난 휴대폰을 팔았다며 신제품으로 바꿔달라고 했다네요.

 

휴대폰매장 직원이 해당 휴대폰 서비스센터에 가셔야 된다고 설명을 하였더니 갑질녀 고함을 치며 '내가 이마트에서 일년이면 몇억을 쓰는 VIP인데 고장난 휴대폰을 팔았다고 난동을 부리자 보안 경비원이 말렸는데 경비원 멱살을 잡고 폭행하여 얼굴에 상처가 나 피를 흘리고 있어도 경비원의 멱살을 잡고 난동을 부렸답니다.

목격하지 못했지만 이 갑질녀의 난동 장면 CCTV를 보니 갑질녀 행동이 가관이더군요. 피를 흘리고 경비원의 멱살을 잡고 다른 경지원이 오자 들고있던 물건 봉투를 휘둘러 때리기도 하고 이 중년의 갑질녀 경찰이 와서야 고분고분 해졌는데 얼마나 잘 먹고 살기에 일년이면 몇 억을 쓸까' 이 갑질녀 세무조사 좀 해보아야 될 것 같군요.

 

이 중년의 갑질녀 경찰에 고분고분 연행되어 조사를 받고 폭행죄로 불구속 되었든데 검찰에서 죄를 물어 벌금이나 재판을 받을 것 같은데 이 갑질 녀 구속해서 엄한 처벌해야 이런 못된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인데... 못된 짓하면 VVVVIP도 처벌받는 다는 거 잊지말고 조용히 살아가세요.


대전 백화점 직원을 폭행한 40대 갑질녀 지난 6일 구입한 옷을 백화점으로 가지고 와서 환불을 해달라고 하며 난동을 부려 백화점 직원들이 말류 하였는데도 옷을 집어던지는 등 직원을 폭행하였는데 이 갑질녀 하는 행동이 백화점 CCTV와 목격자의 동영상을 보니 이 갑질녀 무섭습니다.

 

옷을 집어던지고 계산대의 물건을 집어 던지고 돌아다니며 옷을 집어던지고 백화점 직원을 뺨을 때리는 폭행까지 하는 장면을 보니 이런 한심한 갑질녀가 우리 사회에 있다는 것에 화가 나기도 합니다. 경찰은  이 갑질녀를 폭행죄로 조사를 받게되었는데 폭행을 당한 백화점 직원은 강력한 처벌을 원하고 있다네요.

 

갑질녀가 형사 처벌이 무서워 백화점 직원과 합의를 할 수도 있겠지만 자신이 최고라는 망각속에 살며 오만한 행동을 하는 이런 한심하고 못된 갑질녀 합의 해주지 말고 강력한 처벌을 하여 다시는 이런 행동하지 못하도록 해야될 것 같습니다.


요즘 소비 침체로 어디를 가나 손님에게 친절하고 최선을 다하는 영업주와 직원을 보게 되는데 왜 이렇게 못된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있을까요. 이런 사람들 우리가 모르는 오계에서 온 사람들 일까요.

 

나는 최고의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그릇된 생각을 가지고 갑질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서비스 업계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온갖 스트레스에서 헤어나 질 못하며 있는데 갑질하는 사람들 어디까지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것 일까요.

백화점이나 어디를 가도 직원들이 깍듯이 인사를 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게되면 이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데 하는 마음이 들면서 얼굴이 화끈 거릴 때도 있는데 VIP를 내세우는 사람들의 속은 어떻게 생겼을지 그속을 들여다 보고 싶어집니다.

 

때론 직원의 실수도 오해를 살만한 행동으로 화가 날 때도 있겠지만 폭력을 휘드르는 행동과 폭언 내 부모와 형제 자매 내 자식과 같다고 생각한다면 이런 행동을 할까요. 

 

이른바 갑질하는 사람들 특권 의식을 가지고 있고 자신이 남보다 조금더 가진 것이 많아 못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우리 사회는 타인을 더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으며 행동 하나를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가 보입니다.

 

갑질하는 사람들 행동과 말하는 것을 보면 '뭐 저런 인간이 있을까 사람이 아니네'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타인을 배려하는 모습을  볼 때는 '내 마음도 흐뭇해지는데요.

 

나는 VIP야~ 나는 VVVIP야~ 내세우며 최고의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특권 의식을 가지고 백화점에 들락거리며 수 백만원을 섰네~ 수 억을  섰네~ 하면서 갑질하는 사람들 누구에게도 사람 대접을 못받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 사람 대접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갑질하며 사람 대접받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이런 못된 갑질 사회의 악으로 엄하게 처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