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어린이집 폭행 사건 동영상에 온 국민 이럴 수가 경악하며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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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원, 어린이집에서 교사와 도우미의 어린이 폭행사건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요. 어제 인천 어린이집 교사가 어린이를 폭행하는 동영상에 온 국민이 경악을 금치 못하며 분노하고 있습니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킨젤스 어린이집 A교사(33)가 네살박이 아이를 인정사정 없이 폭행하여 아이는 힘없이 나가 떨어지고 잔뜩 겁에 질려 힘없이 일어나 무릎을 꿇어야 했는데요' 동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어린이집 A교사(33)가 어린이를 이 토록 인정사정 없이 폭행한 이유는 단지 김치를 다 먹지 않았고 A교사의 폭행에 당사자인 네살박이 어린이는 말 할 것도 없고 함께 옆에 있던 어린이들도 꼼짝하지 못하고 겁에 질려있었습니다.

 

경찰은 이번 어린이를 폭행한 해당 A교사(33)가 상습적으로 폭행을 해온 정황을 CCTV에서 추가로 찾아냈는데 어린 아이들이 겁에 질려 자기가 뱉었던 음식을 다시 주어 먹으며 교사에게 폭행을 당하기도 했는데요.

교사의 폭행 사실이 알려지자 킨젤스 어린이집에 아이을 맡겼던 학부모들은 "설마 동영상과 같은 일은 없겠지" 했지만 모든 것이 사실로 밝혀졌고 이 사실을 원장에게 항의했더니 경찰에만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킨젤스 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집을 정상 운영한다며 학부모들에게 아이들을 보내 달라는 문자 메세지를 보내 더욱 반발하고 있으며 학부모들은 자녀의 등원을 전면 거부하고 어린이집을 고소하고 항의 시위도 하기로 했답니다.

어린아이를 폭행한 해당 A교사는 이 아이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상습적으로 공개된 장소에서 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들도 한통속이 아닐까 싶은데 킨젤스 어린이집이 지난해 보건복지부 평가 인증에서 95.3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데 있습니다.

 

또한 놀라운 것은 어린이를 폭행한 A교사(33)은 결혼한 사람으로 임신 중 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고 있는데 한 아이의 부모가 될 여자가 자신이 가르치는 아이를 인정사정 없이 폭행을 하였다는데 더욱 놀라지 않을 수가 없고 어떻게 이런 사람이 어린이집 교사가 될 수 있었는지 알 수가 없네요.

 

CCTV를 보면 해당 A교사는 아이들에게 신경질적으로 대하고 옷을 입혀도 마구잡이로 하는 행동이 하는데 얼마나 못된 짓을 많이 했으면 "아이들이 이 교사를 악마라고 했고 어린이집에 가는 것을 싫어했다는 것입니다.

 

오래동안 이 A교사를 악마라고 부르며 어린이집에 가기를 싫어했다면 어린이를 폭행한 교사나 원장 동료 교사들 정신병자들이 아니였나 싶을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있었던 어린이집 이였던 것 같습니다.

 

어린이를 폭행한 A교사(33)은 경찰에서 아이의 습관을 고치려는 훈계 차원이였다고 해명을 하였는데 동영상을 보셨겠지만 아이가 내동댕이 쳐질 정도로 인정사정 때리는게 훈계였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A교사(33)를 최종 조사를 한 뒤16일 사전 영장을 청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 A교사 뿐만 아니라 원장도 처벌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한편 보건복지부는 이번 어린이 폭행과 관련 킨젤스 어린이집의 운영 정지시켰다고 하는데 정지가 아니라 허가를 취소하고 해당 어린이집 원장은 영구적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할 수 없도록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유아원과 어린이집 학대 어제 오늘이 아니여서 사전에 관리 감독을 철저히 조사하여 자질이 부족한 교사와 원장은 영구 퇴출시켜 다시는 교사와 원장이 될 수 없도록 하여야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원하고 부모들도 안심이 될 것입니다.

 

관련부처는 끈임없는 아동학대가 발생되고 있는데도 뒷짐만 지고 있다가 사건만 터지면 어린이집 아동학대에 대한 실태 전수 조사를 한다 운영정지를 시킨다 법석을 떠는데 이래도 되는건가요.

 

부모들이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놓고 내 아이가 학대받지는 않을까 먹는 것은 잘 먹을까 노심초사하고 아이들은 학대를 받아도 오래된 음식을 먹어도 집에 와서는 교사들이 무서워 좋은 선생님이라고 해야 했습니다.

 

이번 어린이집 폭행 사건으로 해당 부모와 온 국민이 경악하며 분노하고 있는데 해당 교사 A씨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신상을 공개하고 교사를 할 수 없도록 하여 다시는 A씨와 같은 어린이집 아동학대와 폭행 사건이 없도록 하여야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