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이 대사증후군 위험 2배 높이는 원인 금연하여야 한다.

건강한 생활

최근 담배값 인상으로 금연을 하는 사람이 늘었다가 흡연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하는데 흡연을 하면 '대사증후군' 위험을 2배 높아진다고 합니다.

 

복부비만, 고혈압, 당뇨 등의 성인병이 동시에 나타나는 대사증후군은 뿌리로 알려지고 있는데 담배 흡연이 대사증후군 위험을 2배 높인다고 하네요.

흡연은 체내에 만성적인 염증을 일으키고 인슐린저항성을 증가시키고 인슐린저항성이 생기면 복부비만이 심해진다고 합니다. 

 

담배 흡연자가 건강에 좋지 않은 생활 습관을 더 많이 갖고 있는 것도 영향을 주며 흡연자가 음주를 많이 하고 활동량이 적으면 혈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줌으로서 대사증후군 질환이 생긴다고 하는데요.

                                                 (심한 복부비만 CT촬영 사진)

 

금연을 결심했던 사람이 사회 생활을 하면서 회식이나 접대로 인해 음주와 함께 담배를 다시 피우게 되는 경우는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되는데요.

 

나이가 들어 가면서 담배를 끊지 못하고 음주와 활동량이 줄어들면 복부비만이 오고 심한 복부비만이 오고 고혈압과 혈당이 높아진다면 대사증후군이 질환의 환자가 되기 쉽다고 합니다.

 

금연을 하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복부비만을 낯출 수 있고 암도 발생률이 30% 이상 줄어들고 55세 이전에 금연을 하면 평균 수명이 6년 정도 늘어난다고 하는데 나이가 젊거나 많거나 누구나 금연을 하여서 손해보는 것은 없겠지요.

 

성인병의 주범은 담배가 많이 차지하는 만큼 금연하여 건강하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