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 녹취파일 갑질동영상 갑질 폭언 부끄럽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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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인 이명희 씨 갑질은 녹취록이나 갑질동영상을 보면 소름이 돋습니다.


이명희 씨의 갑질 폭언과 욕설을 들어본 사람은 이구동성 독하다는 말을 하는데 가사도우미로 데리고 있던 필리핀인 여성에게 했던 폭언이 지금도 귀에 들리는 것 같은데 또 하나의 녹취록이 공개되었다 하는데요.


이명희 씨는 2015년 필리핀인 여성 가사도우미가 자신이 입을 옷을 가쟈다 주지않자 "중어라. "거지같은 XX. 이라며 소리를 질렀는데. 아마도 소리지른 것 들어본 사람들은 알 것입니다. 으으으 소름이 돋는데요.

필리핀인 여성 가사도우미가 죄송하다고 사과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명희 씨 소리를 지르며 "죄송하다고 해!!! 크게 더 크게 고함을 질렀을 것인데 딱 맞네요. 건설현장에서

갑질 서류를 내동댕이 치고 여성직원이 벌벌떨고 있다 이명희 씨가 다가가자 여직원 도망을 가자 쫒아가며 소리를 지르며 옷자락을 잡으려고 했던 동영상이 생각나는데 얼마나 무서웠으면 도망을 갔는지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필리핀 가사도우미가 죄송하다고 하니 무릎 꿇어!!! 가사도우미가 무릎을 꿇자 이명희 씨는 아마도 욕설을 내뱉었을 것입니다. 시XX 뭐!! 이런 X이 다있어!! 이명희 씨가 폭언과 욕설할 때 그 자리에는 이명희 씨 딸 조현아 씨의 자녀도 함께  있었다는데 무엇을 배웠을까요.


한진家 이명희 씨 딸 조현아 씨와 조현민 씨의 세모녀 갑질과 폭언, 욕설 우리나라에서 제일이 아니라면 서러을 정도일 것입니다.


이명희 씨는 운전사기사에게 폭언과 욕설을 수없이 하기도 했고 물건을 던지는가 하면 청소를 잘하지 못한다고 폭행을 하는 등 갑질을 해 불구속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명희 씨 조현아, 조현민 세모녀 갑질과 폭언은 거의 같은 것 같은데 한진家 이명희 씨 이제 연세도 드실만큼 드셨고 손자,손녀들 보기도 창피하고 뿌끄러울 것 같은데 이제 갑질과 폭언, 폭행 그만했으면 하는데 멈출 줄을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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