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 이재명 명예훼손 고소 취하" 스캔들 사건으로 시달리기 싫다

투데이 이슈/우리들 투데이

배우 김부선 씨가 이재명 지사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고소를 취하 했다고 합니다.

이재명 지사는 김부선 씨가 자신과의 스캔들 의혹을 폭로하자 김부선 씨는 대마초도 한 것으로 안다. 헌언증 환자다. 라고 김부선 씨를 비난했고 김부선 씨는 강용석 변호사을 선임한 뒤 이재명 지사를 공직선거법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했는데요.

김부선 씨는 지난달 20일에 수원지검 성남지청에서 비공개로 소환돼 조사를 받던 중 스캔들 의혹과 관련해 많이 시달리고 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고 하는데 조사를 마친 다음날 21일에 이재명 지사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고 합니다.

우리들 투데이 필자는 김부선 씨 페이스북에 간혹 방문을 했었는데 댓글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 사람들 정말 많던데 아마도 김부선 씨 이재명 지사와 스캔들 건으로 많이 시달렸을 겁니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12일 직권남용, 허위사실공표 등으로 기소 처분을 되었고 김부선 씨와 스캔들 의혹에 대해서 불기소 처분을 받았는데 김부선 씨가 고소를 취하해서 불기소 처분을 받은 것 같습니다. 고소인이 고소를 취하 하면 피고소인은 공소권이 없어져 불기소 처분을 받습니다.

김부선 씨는 이재명 지사와 한 때 연인 사이였다며 폭로했고 인천에서 낚지를 먹었다. 자신의 집에서 데이트를 했다.는 등 말을 했지만 연인 사이였다는 딱 떨어지는 증거를 하나도 내놓지 못했습니다.

스캔들 의혹은 일파만파 퍼졌는데 이재명 지사는 과거 김부선 씨의 딸 양육비 소송 문제로 보았을 뿐 이후로 김부선 씨를 한 번도 만난적이 없다며 스캔들도 부인했습니다.

김부선 씨와 이재명 스캔들 의혹에 공지영 작가가 적극 김부선 씨를 옹호했고 공지영과 김부선 씨가 통화한 녹취록 파일을 타인에게 주게 되면서 녹취록이 공개되었는데요.

공지영 작가가 녹취파일을 유포한 것이 아니냐며 김부선 씨와 갈등이 있는 것 아닌가 의혹이 있었으나 공지영 자가는 부인하며 김부선 씨와 앞으로도 잘 지낼 것이다라며 녹취파일을 최초로 유포한 사람을 고소하겠다고 했습니다.

김부선 씨가 이재명 지사의 "은밀한 부분에 검은 큰 점이 있다"고 말했고 공지영 작가는 "법원에서 말하면 끝장이다, "대박이다.는 등 했고 이재명 지사는 수원 아주대 병원에서 점이 없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이에 시민단체 애국국민대연합회는 이재명 지사의 없는 점 하나를 가지고 국민을 기만하고 이재명 지사의 명예훼손을 했다며 공지영 작가와 김부선을 고발했습니다.

<시민단체 공지영,김부선 고발>공지영, 김부선 통화 녹취파일 유포자 고소,부메랑이 될 수 있다

 

김부선 씨는 강용석 변호사를 선임하고 경찰서에 출석하며 "이재명 씨 보세요. "인간 김부선이 인간 이재명을 법정에 세우겠습니다. "한 때는 연인 사이여서 이렇게 까지는 하지 않으려고 했다. 는 등의 말을 했고 SNS 에는 "이재명 씨 처연 하네요.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김부선 씨는 강용석 변호사와 만나며 적극적으로 이재명 지사를 공격하며 비난했는데 강용석 변호사가 도도맘 남편의 사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지난 10월 25일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었고 그 때부터 김부선 씨는 SNS를 중단했고 침묵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김부선 씨 이재명 지사에게 맹공격을 퍼부었는데 왜 고소를 취하 했는지 의문이 남기는 하지만 우리 사회는 고소, 고발이 넘쳐 경찰과 검찰 인력이 부족할 정도입니다.

피해를 당했다, 피해준 것이 없다, 이러다가 고소, 고발 경찰에 왔다갔다, 검찰에 왔다갔다, 정말 왜들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고소,고발 좋아하면 언제가는 자신도 고소,고발을 당할 수 있습니다. 고소, 고발 자제하고 원만하면 서로 화해하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