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과 군의원 9명 예천군 주민소환 전에 사죄하고 사퇴하라.
투데이 이슈/사회 경제경북 예천군 주민이 예천군의회 박종철 군의원 등 9명이 미국과 캐나다를 연수를 하던 중 현지 가이드를 폭행하고 여성접대부를 요구해 국제망신을 시킨 "군의원 전원 사퇴하라"는 현수막을 들고 가두 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박종철 군의원을 논란이 일자 자유한국당을 탈당했으며 논란이 되고 있는 군의원 9명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사용한 연수비용을 반환하겠다고 했지만 여론은 더 공분하고 있고 예천군주민은 단단히 화가 났습니다.
예천 농민단체는 9일부터 예천군의회 의장실을 검거하고 폭행 당사자인 박종철 군의원만 사퇴할 것이 아니라 연수에 동행한 군의원 9명은 국제망신을 당하고 예천군민 명예를 실추시켜다며 전원 사퇴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박종철 의원 등 군의원 9명은 미국과 캐나다를 연수하던 나흘째에 캐나다 토론토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려 버스에 타고 있다 박종철 군의원이 의자에 누워있다 일어나 현지 가이드를 폭행해 가이드가 안경이 부서지고 안경 파편이 얼굴에 박히는 부상을 입혀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지만 동행한 군의원들이 약 5000달러를 가이드에 주고 합의를 하여 경찰에 연행되지는 않았다고 했었습니다.
이에 박종철 군의원은 가이드를 폭행을 한 것이 아니고 손톱에 글킨 것이다라고 해명을 했지만 당시 버스안에서 폭행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밝혀졌고 폭행당한 가이드는 사과를 받지 못했다 말해 박종철 군의원과 9명 군의원들의 거짓말에 여론은 들끓고 있습니다.
또한 박종철 군의원 등 9명은 여성접대부가 있는 술집으로 데려다 달라는 요구를 하기도 했고 호텔방 문을 열어놓고 술을 마시며 복도를 왔다 갔다하며 소리를 질러 투숙객들로부터 항의를 받기도 하는 등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하였습니다.
박종철 군의원 등 9명은 미국과 캐나다를 10일 동안 관광자원 개발과 보존실태, 도심재생과 복지운영을 연수하기로 했지만 실제로는 관관성 연수를 하며 국민이 낸 혈세 6.188원을 사용했는데 군민을 위한 연수를 한 것이 아니라 폭행과 여성접대부들과 즐길 해외연수를 했습니다.
예천군의회는 해외연수 비용을 마음데로 셀프 증액해 국민이 낸 세금으로 해외로 관광성 연수를 다닌 것이 들어나 주민을 위한 의회가 아니라 자신들의 외유를 즐기는 지자체의회을 폐지하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자체의회 의원은 원래 무보수 명예직인데 2006년 국무회의가 개정을 의결해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지자체에서 의원들의 월급을 자율적으로 정해 각지자체별로 다르기는 하지만 의정활동비와 회기 수당 등을 합해 광역의원은 연간 3천 400만원, 기초의원은 2천 500만원 정도를 지급받고 있는데 2018년부터 지자체의회 자율에 맡기기로해 지자체의회 의원들에게 지급하는 액수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수입이 많은 지자체의회와 수입이 적은 가난한 지자체의회 양극화는 가난한 지자체의 재정은 주민의 몪으로 돌아오는데 예천군지자체 재정이 넉넉하지는 않은데 군의원들이 연수를 한다는 목적으로 군민이 낸 세금으로 해외 외유를 즐겨도 되는 것이냐며 원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폭행과 여성접대부 요구로 원성을 사고 있는 예천군의회 박종철 군의원과 9명의 군의원은 스스로 군의원직을 사퇴하지 않을시 예천주민은 주민소환을 하여 군의원직을 박탈해야 합니다.
예천군 지자체 경우 주민소환투표 청구권자 총수 100분의 20 이상의 소환사유 서명을 받아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주민소환투표를 실시를 청구하고 주민소환투표권자 총 3분의 1이상이 투표를 하고 과반수가 찬성을 하면 해당 직을 박탈할 수 있습니다.
예천군의회 박종철 군의원과 9명은 예천군 주민들에게 엎드려 사죄하고 스스로 군의원직을 사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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