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95명 세무조사 12조 가진 금수저들 누구인가?

투데이 이슈/사회 경제

국세청이 탈세 혐의가 있는 전국 금수저 자산가들에 대해 국세청이 동시에 세무조사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금수저 자산가들 95명이 가진 자산을 합한 자산은 무려 12조 6천억원이 달하는데 중견기업과 땅부자에 100억대의 건물을 증여세 한푼내지 않고 증여를 한 경우도 있습니다.


중견기업은 대기업도 아니고 상장기업도 아니여서 탈세를 했고 95명 금수저 자산가들은 1조 6천억원의 자산가들은 1인당 평균 1330억원의 금수저 자산가들은 호화스런 사치 생활을 해왔는데 이들은 10년에 세무조사를 한 번 받을까말까 했는데 국세청이 이번에 금수저 자산가 95명에 대해 칼을 빼들었는데요.

국세청은 중견기업 사주일가 37명, 부동산 재벌 10명, 자영업자 전문직 등 48명의 탈루 혐의를 포착했는데 이들 금수저들의 해외출입국 파악과 고급별장, 고가미술품, 사치성 자산 취득 내역, 국가간 정보교환 자료 등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중견기업들의 불공정 탈세 유형은 법인자금을 빼돌려 호화슬헌 사치 생활을 했는데 100역대의 건물을 자녀에게 증여해 세금을 한푼도 내지 않은 금수저 대물림을 했는데요.


업종별로는 중견 제조업이 31명으로 가장 많고  건설업, 도매업, 서비스업, 부동산 임대업 병원, 의료업, 전문직 등 순이였는데 일부 대기업 사주들의 탈세 수법을 그대로 따라 했다는 것입니다.

한 중견기업 사주는 증여세를 한푼도 내지 않기 위해서 손자 명의로 적자을 보고 있는 작은 기업을 헐값에 매입한 뒤 자신의 회사 땅을 헐값에 손자의 명의로 된 회사에 넘겨 손자의 회사 가치가 오르고 손자는 할아버지의회사 경영권을 물려받는데 필요한 자금을 마련해 금수저 대물림을 했습니다.


대물림 금수저 자산가들 온갖 탈루와 편법으로 대대손손 금수저 대물림을 했는데 이들은 "에이 나는 돈없는 중견기업인데 세무조사를 하겠어. 하며 10년에 한 번 할까말까한 세무조사를 악용해 금수저 자산가가 되었는데요.


국세청은 이들 95명에 대해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하여 탈세 사실이 확인되면 세금을 추징하고 고의와 악의적인 탈세수법을 따라한 금수저 자산가들에 대해선 검찰에 고발하고 강도 높은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수저 자산가 95명이 가진 자산이 12조 6천억원 헉~!! 1인당 1.330억원 금수저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다이야몬드 수저라고 해야 하나 정말 벌어진 입을 다물 수가 없을 것 같은데요.


이들 금수저, 다이야몬드수저들 결국 봉급자들과 양심적인 자엽업자들이 낸 세금으로 호화스런 사치 생활을 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국세청에서 세무조사를 낫낫히 해서 법이 정한데로 세금을 추징하고 법을 어긴 것이 확인되면 검찰에 고발해서 강력한 형사처벌을 해야할 것입니다. 


봉급 생활자 꼬박꼬박 세금내고 양심적으로 세금낸  자영업자 울고 싶네요. 울고 싶어라~울고 싶어라~ 내가 낸 세금으로 금수저, 다이야몬든수저들은 사치 물품을 사용하며 호화스럽게 살았구나! 울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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