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아 크라우드 1200억 투자 사기 어떻게 이루어졌나.

투데이 이슈/사회 경제

모두아 크라우드 투자업체가 월 16%의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자들에게 받은 1.200억원을 갖고 사라져 투자자들이 망연자실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투자하게 된 것은 1.200억원을 갖고 달아나 모두아 크라우드 투자업체 대표가 한민간단체에서 주는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인물 봉사대상"을 받았기 때문에 투자업체를 믿을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또한 모두아 크라우드 투자업체는 투자설명회를 갖고 한 호텔 대강연장을 빌려 연예인들을 대규모로 출연시켜고 축사까지 해 투자자들을 믿게했답니다.


이 투자업체는 올해 초 "K 스타 오디션" 이라는 이름으로 서발이벌을 전국에 걸쳐 다섯차례 진행을 하면서 유명 가수와 아이돌을 대거 출연시켜 공연을 했다고 합니다.

연예인이 대규모로 출연한 투자설명회에는전국에서 500명 이상이 모였는데 가상화폐를 싸게 매입해 고가에 판매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매주 4%의 매월 16%의 고수익을 보장하단고 했다네요. 


한 투자 피해자는 호텔 대강당에서 투자설명을 듣고 유명 가수들이 출연해 축사와 공연을 해 믿었고 집을 담보로 대출받아 투자했는데 실제로 주 4%의 수익금을 받았는데 얼마지 않아 수익금이 들어오지 않았는데 결국 모두 사기를 당했다고 합니다.


현재 모두아 크라우드 대표가 1.200억원을 갖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고 일부 피해자가 경찰에 고소를 한 상태지만 피해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가상화폐 가격이 폭락해 손해를 본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 가상화폐를 싸게 매입해 비싼 값으로 판매를 해 수익을 발생시켜 주 4% 월 16%의 수익을 준다고 해서 속은 투자자들 연예인 축사와 공연에 훅하고 넘어간 것 같습니다.

또한 1.200억원을 갖고 달아난 투자업체 대표가 민간단체에서 준 봉사대상에 믿었던 것 같은데 민간단체에서 주는 무슨상, 어떤상, 아무나 추천하고 주는 상인데 아이고~~그런 상을 받았다고 속을 수가 있을까 싶은데 고수익에 속은 것 같네요.


그 것도 폭락한 가상화폐를 싸게 매입해 비싸게 팔아서 수익을 발생한다? 어느 누가 폭락한 가상화폐를 비싸게 살까요? 


1.200억원 갖고 달아나 모두아 크라우드 투자업체 대표 어디로 도망 갔을까? 아마도 미리 해외로 빼돌려을 것이고 해외로 도망했을 것 같은데 사기 범죄자들이 많이 도망가는 그 나라로 갔을 것 같은데 잡아와서 피해자들 돈 돌려주게 하고 처벌해야 하는데 피해자들 돈 돌려받기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이 그러했 듯 사기로 뜯기 돈은 돌려받기 힘이 듭니다.


고수익을 보장하는 투자업체설명 믿지말고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넌다고 꼼꼼히 알아보는 것이 피해를 막는 것이고 고수익보장 투자 하지 않는 것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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