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손혜원 투기 아이콘, 배신의 신공 설전은 어디까지?

손혜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며 노회한 정치인이라며 배신의 아이콘이라고 박지원 의원을 공격하며 자신과 뜻을 같은 후보가 목포에 출마하면 유세차에 함깨 탈 것이라고 말했는데 차기 총선에서 박지원 의원의 낙선 운동을 하겠다는 취지의 말을 했는데 박지원 의원에게 왜 선전포고를 한 건지 보겠습니다.

손혜원 의원이 목포 문화재거리 부동산 투기 의혹 논란이 커지고 있을 때 박지원 의원은 목포 구도심을 살리는 손혜원 의원의 진정성에 고맙게 생각하고 있고 손혜원 의원이 두채정도 부동산을 삿다고 해서 그렇게 알고 있다며 투기가 아니라고 손혜원 의원을 옹호했는데요.

하지만 하루만에 손혜원 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20여째로 늘어나자 "우리 모두가 속았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저수지 물을 흐리고 있다. "국회의원을 할 것이 아니라 복덕방을 개업했어야 한다. "투기의 아이콘이다.라며 검찰 수사를 의뢰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손혜원 의원은 검찰 수사를 의뢰할 것이니 중흥건설과 박지원 의원도 함께 검찰 조사를 받자고 했는데 왜 건설사와 박지원 의원에게 함께 검찰 수사를 받자고 했냐면은 말입니다.

목포 서산,온금지역의 재개발이 찬성과 반대로 나누어져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고도제한이 풀렸는데 박지원 의원의 개입이 있는 것 아니냐 해서 손혜원 의원이 박지원 의원과 중흥건설도 함께 검찰 수사를 받자고 한 것 입니다.

이에 박지원 의원은 2017년부터 목포 유달산 경관을 보존하기 위해서 반대하고 있다며 손혜원 의원에 대해 언금할 가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한 라듸오 프로그램 발언에서 금액이 얼마되지 않아 투기로 않보았는데 친인척의 명의로 30여째까지 늘어났다며 국민이 투기라고 생각하지 선의로 보겠느냐 국회의원과 고위공직자가 경우 아무리 목적이 좋아도 과정이 합법적이여야 한다며 상당 부분 불법적 요소가 나타나고 있어 검찰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했구요.

손혜원 의원이 기자회견에서 서산.온금지역 재개발 문제와 관련해 검찰 조사를 함께 받자고 했는데 "나는 검찰 수사를 받을 이유가 없다. "하지만 손혜원 의원이 내게 의혹을 제기해 필요하다면 나가서 검찰 조사를 받겠다.며 손혜원 의원이 자신을 저격했다고 하는데 "일일이 답변할 필요가 없다. "손혜원 의원과 싸울 군번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손혜원 의원은 "아이콘 정도 얘기를 들으려면 인생을 통한 한 분야의 경력이 충분히 쌓여 자타가 공인하는 전문가로 인정을 받아야 한다. "일생을 불세출 배신의 신공을 보여준 진정한 배신의 아이콘과 견주겠냐. "문재인 당 대표를 배신하고 나가서 당을 만들었고. "안철수 후보 대선 끝나자 바로 배신의 총을 겨눴다. "어디 이것뿐이겠냐. 고 박지원 의원에게 날을 세우며 비판했습니다.

박지원 의원과 선혜원 의원은 목포 문화재거리로 지정받기 전과 지정될 때까지 함께 노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한 때는 서로를 옹호했는데 왜 두 의원이 설전을 벌이는 것은 돈! 입니다 돈!

세간에는 이런 말이 오갑니다. SBS 탐사보도 끝까지 간다에서 손혜원 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보도한 것은 서산.온금지역 재개발을 두고 중흥건설과 태흥건설이 서로 재개발을 하려고 서산.온금지역 주민들이 둘로 나눠져 있다는 것입니다.

태영건설은 SBS와 같은 그룹인데요. SBS는 오래전부터 목포 문화재거리가 어떻게 지정되었는지 취재를 하다여기에 손혜원 의원이 차명으로 부동산을 매입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취재를 하기 시작했고 보도를 하기에 이르렀다는 겁니다.

손혜원 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 때문에 박지원 의원과 손혜원 의원이 갑자기 설전을 벌이고 잇는 가운데 검찰이 손혜원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수사가 시작 되었는데 두 의원의 설전도 수사가 될지는 두고 보아야 되겠습니다. 배신의 신공, 아이콘 승리냐, 투기 아이콘 승리냐. 설전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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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보기3: 손혜원 의원 차명 목포 부동산 5.18 유공자 생가도 투기 수사하라 .

 

■ 더보기4: 나경원 영부인 김정숙 여사 절친 손혜원 랜드 사건이다 .

 

■ 더보기5: 손혜원 차명재산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일파만파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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