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회 기생충, 고래회충 살충하고 익혀 먹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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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 우리 사회에서는 건강과 영향을 위해 생선회를 즐기는데 생선회에 기생충 우리나라에서는 고래회충이라는 것이 있다면 생선회를 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질 것인데 생선을 날 것으로 먹는 것보다 익혀서 먹는 것이 안전합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생선회가 비싸기는 하지만 접대, 모임, 지인과 친구, 사랑하는 가족 등과 즐기는 생선회인데 생선살에 있는 기생충을 생각해 보지는 않았을 텐데요.


바다에 서식하는 고래, 오징어, 고등어, 도미, 침치, 갈치, 등 바다에서 나는 생물은 모두 기생충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든 생선에는 기생충이 서식하는데 주로 내장부위에 서식하다 생선이 죽으면 내장부위에서 생선살로 파고들어 가기 때문에 생선을 날 것으로 먹는다면 식중독을 일으키거나 복통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네요.


                                     맛나게 보이는 생선회 입니다.


             생선 살에서 기생충을 뽑아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정말 충격적입니다.

생선살에서 뽑아낸 기생충 모습인데 생선을 날 것으로 먹으면 위에 들어간 기생충이 위벽을 물기 때문에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올 수도 있고 복통과 구토 증세가 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생선회를 주로 생선회집이나 일식집 아니면 생선회를 조금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노량진 수산시장, 가락시장 식당 등에서 생선회를 즐기는데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신선도 인데 활어라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만 신선하지 않은 생선으로 회를 만들었다면 식중독, 복통, 구토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생선회를 판매하는 곳에서 생선이 신선할 때 생선 살과 내장을 분리하고 냉장시켰기 조금은 안전하다 생각하겠지만 이 또 한 주의해야 합니다.


생선에 서식하는 기생충(고래회충)은 영하 20도 정도로 하루를 냉동하면 기생충이 살충됩니다.


생선회를 날 것으로 먹는 것 보다는 익혀서 먹는 것이 좋은데 생선을 70도 이상에서 가열하여 굽거나 조림을 한다면 기생충은 모두 살충됩니다.


이제 따듯한 봄이 와서 음식을 잘 보관하지 않으면 식중독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음식보관에 주의하시고 생선회를 먹을 때는 활어나 신선한 것을 선택하여 먹는 것이 좋겠는데요.


날씨가 따듯한 철에는 생선회를 먹을 때는 죽어있는 생선으로 회를 만드는 것은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신선한 활어나 생선이 살아있을 때 생선 살과 내장을 분리해 생선 살을 냉장보관한 생선으로 만든 생선회를 먹는 것이 안전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날씨가 따듯한 계정은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 등 각종 질병이 많이 발생되기 때문에 음식보관에 많은 신경을 쓰셔야 하고 주의해야 하며 외식을 할 때는 신선한 음식인지 확인하셔어 식중독과 각종 질병을 예방하세요. 건강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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