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학의 별장 집단 성폭력 성접대 의혹 재수사 착수해야

투데이 이슈/우리들 투데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폭력 성접대 의혹이 무혐의 처리된지 6년 여만에 검찰의 재수사가 될 것 같습니다.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은 25일 검찰 과거사위훤회에 그동안 김학의 전 차관에 대한 별장 성폭력 성접대 의혹 사건 등을 조사한 상황을 보고하고 김학의 의혹에 대해 재수사를 의뢰할 것으로 알려져 김학의 별장 성폭력 성접대 의혹 사건이 재수사 될 것 같은데요.


진상조사단은 검찰 과거사위에 김학의 전 차관의 별장 성폭력 성접대 뇌물 의혹 등을 조사되고 진전된 혐의 중 공소시효를 적용할 수 있는 부분과 공소시효가 남아 있는 부분을 등을 보고하며 과거사위는 재수사가 필요한지 검토할 것입니다.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보고를 검토한 뒤 재수사 권고를 의결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재수사를 결정하면 검찰의 재수사가 시작됩니다.

김학의 전 차관은 건설업자 윤중천 별장에서 여성을 성폭행을 하고 불법으로 촬영한 의혹을 받았고 조사를 받았지만 두 차례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는데요.


김학의가 두 차례에 걸쳐 무혐의를 받자 여론은 수사에서 외압과 증거 감추기 등으로  김학의를 무혐의 처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진상조사단에서 김학의 별장 성폭력 성접대 의혹을 조사하려 했지만 김학의는 진상조사단에 강제소환 등 사법권이 없는 것을 이용해 조사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진상조사단은 건설업자 윤중천을 불러 조사했는데 윤중천은 김학의에 현금 수 천만원을 개인적인 차원에서 주었다는 세로운 진술을 했는데 진상조사단은 김학의가 윤중천에게 뇌물을 받았을 것이란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진상조사단의 활동기간은 오는 3월 말이였고 활동기간을 2개월 연장하려 했지만 활동기간을 세차례 연장했기 때문에 추가로 더 연장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결론으로 오는 3월말에 조상조사단은 활동을 마무리 한다고 합니다. 


김학의 전 차관은 23일 0시 2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하려 했는데 진상조사단 내의 한 검사가 김학의가 출국하려 한다는 것을 알고 즉시 출금금지를 시켜 출국하지 못했는데요.


김학의는 출국금지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자 한 언론에 자신은 해외로 도피하려 한 것이 아니고 태국 왕복권을 티켓해서 태국으로 가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출국하려 한 것 뿐이고 해외 도피를 생각해본 적도 없으며 나는 죽어도 조국 땅에 묻힌다는 생각을 버린적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여론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폭력 성접대 의혹은 과거 두 번의 수사에서 외압과 증거 조작으로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며 의혹을 제기했는데 재수사가 된다면 한다면 김학의 별장 성폭력 성접대 뇌물 수수 의혹 등을 명명백백히 밝혀 엄중한 처벌을 하야야 하고 다시는 권력에 의한 성폭력과 성접대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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