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손학규 대표에 막말 징계하면 한국당으로 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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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최근 유튜브 개인 방송에서 막말을 자주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손학규 대표 바른미래당을 향해 막말을 쏟아낸 이언주 의원에 대해 바른미래당 내부에서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최근 이언주 의원의 발언은 바른미래당을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는데 4.3 보궐선거여서 손학규 대표와 지도부를 비난하고 나서자 당원들이 이언주 의원을 징계해 달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바른미래당 윤리위원장은 이언주 의원이 손학규 대표에게 대한 막말을 쏟아낸 것은 중징계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경남 창원 4-3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환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지도부와 함께 값이 싼 곳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이재환 후보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 유세를 하고 있는데요.

이언주 의원은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인 하태경, 이준석 등이 손학규 대표가 창원에서 붙박이로 있으면서 지원 유세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는데도 의견을 듣지 않은 손학규 대표는 벽창호와 같이 말을 듣지 않으며 머물고 있다고 말했구요.

손학규 대표가 창원에서 숙식을 하면서 붙박이로 머물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찌질한데 솔직히 말해서 바른미래당 아무것도 없이 그냥 나 살려주세요, 이렇게 되면 짜증나요. 라고 말했습니다.

이언주 의원 과거에는 어떤 경력이 있는지 모르지만 초선 의원을 벗어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정치의 대선배이고 당대표인 손학규 대표에게 "벽창호다" "찌질하다"는 막말을 한 것은 지나치지 않나 싶은데 바른미래당 원내 대표 비서실장인 임재훈 의원은 당 대표가 창원에서 숙식을 하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인신공격성 발언에 대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원주 의원은 즉각 사과하라고 했는데요.

이언주 의원의 이와 같은 막발에 바른미래당 지도부 가만히 있으면 않되겠지요. 인격도 없고 품위도 없는 것이 어디서 나불거리고 있냐며 이언주 의원을 징계하자고 징계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가관이네요 민주당을 탈당하고 대통령 후보로 나선 안철수를 지지하며 국민당에 입당해 눈물 콧물을 흘리며  안철수 후보를 대통령으로 지지해 달라고 했지만 낙마하자 정치 철새가 되려나 봅니다.

정치를 한 번하면 중독성이 있어 정치에서 손을 땔 수가 없다고 하는데 정치적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위해서는 정치 대선배도 밟고 올라서야 내가 산다며 정치 신삥은 물불을 않가리고 막말을 하는데 그렇게 해서 올라간 정치 생활 얼마지 않아 오물로 둔감해 정치를 떠나게 된다고 합니다.

과거 오래전에 故 이주일 코메디언이 14대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국회에서 할동을 하다 사퇴를 했는데 故 이주일 코메디언이 "정치는 코메디다" 라고 했습니다.

정치에서 누구를 밟고 올라서고 또 밟히고 그런 것이 정치라고 하는데 국회의원 되었다고 내가 최고여 C-Ba 이런 몰상식한 막말을 하는 신삥 의원들 정신차리기 바랍니다.

초선 의원으로 당선되어 국회에서 의정활동을 하면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리고 국민의 어려움을 풀어주는 국회의원이 되어야 하는데 어디서 국민을 얏잡아 보고 막말을 쏟아내는지 모르겠네요.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한국당으로 가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바른미래당에서 징계를 하면 올타꾸나 한국당으로 갈란다, 빨리 중징계 하세요~~ 이럴 것 같은 이언주 의원 입니다.

이언주 의원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한국당으로 갈려면 국민의 목소리를 먼저 경청해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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