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닷과 부모 잠적 어리석은 짓. 마닷 연예계 사실상 퇴출

마이크로 닷 (본명 신재호 26)이 생활하던 곳에서 야밤에 이사를 하고 잠적해 네티즌들의 비난이 분노가 되어 폭발한 가운데 마닷 부모(신모 61) 부부가 뉴질랜드에서 잠적해 경찰은 사기 혐의로 인터폴 (국제형사경찰기구)에 적색수배를 내렸다고 합니다.

마닷 부모는 충북 제천에서 젖소를 기르다 친,인척에게 수 억원을 빌려 1995년 5월 당시 (5세)인 마닷을 데리고 뉴질랜드로 야반 도주했다는 피해자들의 폭로가 있었고 마닷은 사실이 아니라며 강경 대응하겠다고 했지만 추측하건데 마닷은 뉴질랜드에 있는 부모와 연락을 했을 것으로 보여지며 부모가 돈을 빌린 것을 시인했는지 인기리에 방송되던 "도시어부" 등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였습니다.

마닷 부모도 한 종편방송과 통화에서 귀국해서 경찰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 했지만 귀국하지 않고 잠적한 것은 자신의 죄를 알기 때문에 귀국하면 구속될 수가 있다는 생각에 잠적했을 것으로 봅니다.

최근 마닷은 형 산체스와 자신이 생활하던 곳에서 야간에 이사를 하고 잠적했는데 자신의 부모가 돈을 빌려 도주한 것을 알았다면 자식된 도리와 공인인 연예인으로서 사회적 책무 차원에서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돈을 갚아나가면 되는데 어리석게 잠적을 했습니다.

이른바 빚투, 가수 비, 마마무 휘인, 도끼, 차혜련, 한고은 등 이들 연예인들은 자신이 어릴적 친부모가 진 빚을 어려움 속에서도 노력해 친부모의 빚을 갚아나갔고 이런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며 팬들과 네티즌은 격려와 함께 가슴 아파했습니다.

하지만 마닷은 자신의 부모가 친,인척에게 수 억원을 빌려 뉴질랜드로 야반 도주해 빈곤하지 않은 생활을 했을 것이고 마닷이 뉴질랜드에서 했던 일들을 말하는 것을 보면 마닷 또한 어려움을 겪지 않고 살았을 것이며 래퍼로 국내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얻었고 "도시 어부"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 하면서 많은 돈을 벌어 뉴질랜드에 18억원 짜리 집을 산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부모가 고향의 친,인척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해놓은 것을 자식된 도리와 공인인 연예인으로 이렇다 할 사과와 사회적 책무를 하지 않았을 뿐더러 어리석게 잠적했는데 친,인척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한 부모가 잠적한 것과 마닷, 산체스가 잠적한 것은 결코 부모의 행동과 하나도 다른 것이 없습니다.

마이크로 닷 (본명 신재호 26)은 현재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추측 하건데 이미 뉴질랜드로 출국을 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부모가 귀국해 경찰의 조사을 받고 해명할 것처럼 해놓고 마닷은 뉴질랜드에 있는 부모와 수시로 연락을 연락을 했을 수도 있다는 추측을 해볼 수 있습니다.

범죄를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하면 그 날부터 공소시효가 중지되고 귀국하면 다시 공소시효가 발효되는 것이여서 해외로 도주한 범죄자는 귀국과 동시 체포되어 죄값을 치러러야 합니다.

마닷 부모 신모 (61) 부부는 1995년 5월 뉴질랜드로 도주해 식당 등의 사업을 하였고 뉴질랜드 시민권자로 뉴질랜드에서 체포해도 우리 경찰이 국내에 강제로 송환할 수는 없습니다.

마닷 부모가 뉴질랜드에서 체포되면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이 우리 경찰에 체포 사실을 통보해 올 것이고 우리 경찰은 범죄인 인도 청구하여 뉴질랜드 사법부의 동의를 받아 국내로 송환할 수 있습니다.

예) 정모가 덴마크에서 체포되었지만 국내에 송환되지 않으려 소송을 했었고 덴마크 사법부의 재판을 통해 국내로 송환한 사실이 있습니다.

예) 프랑스 영주권자인 유모를 우리 경찰이 횡령과 배임 혐의로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고 2014년 9월에 유모가 파리에서 체포되었지만 바로 송환하지 못하고 우리 경찰은 프랑스 사법부에 범죄인 인도 요청을 했습니다.

하지만 유모 는 한국으로 송환을 거부하며 소송을 제기해 우리 경찰은 유모를 바로 한국으로 송환을 하지 못했으며 2017년 6월에 프랑스 사법부의 유모는 재판이 끝난 뒤 범죄인 인도 절차를 통해 프랑스 사법부의 동의를 받아 국내로 송환했으며 유모는 구속되어 재판을 받아왔고 지난 9월 대법원에서 징역 4년이 확정되어 현재 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정모와 유모 경우를 볼 때 마닷의 부모가 뉴질랜드에서 체포된다 하여도 한국으로 송환을 거부하며 소송 등을 하면 국내로 송환하기 위해서 몇 년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우리들 투데이는 빚투의 연예인을 연좌제로 몰아 비난하지 말자는 글도 작성했지만 마이크로 닷이 야밤에 이사짐을 옮기고 잠적했다는데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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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은 국내 팬들에게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면서 가수 활동을 했으며 당시 팬들에게 자신은 대한민국 남자로 떳떳하게 군대에 가겠다고 약속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유승준은 미국으로 건너가 군에 입대하지 않기 위해 미국 국적을 취득했고 대중들은 여론은 유승준에 배신을 당했다며 영원히 국내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며 분노했고 유승준은 인터넷 방송을 통해 사과를 했지만 역효과를 냈으며 지금도 용서받지 못하고 국내에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

마이크로 마닷과 형 산체스 그리고 뉴질랜드에 있는 마닷 부모의 잠적은 네티즌들의 비난이 분노로 변했으며 마닷의 잠적에 온갖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마닷은 국내에 있고 홍수현과는 연락을 하는 것 같다. "아니다 뉴질랜드로 간 것 같다. "집을 팔고 뉴질랜드로 출국한 것으로 본다.는 등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잠적한 마닷에 대한 온갖 비난을 한다해도 홍수현이 무슨 죄가 있을까요? SNS에 홍수현에게 비난과 막말 심지어 욕설까지 난무하고 있습니다. 홍수현 입장은 마닷과 부모에 대해 뭐라 말을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홍수현에게 막말과 비난 욕설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닷이 현재 자취를 감추고 잠적한 가운데 마닷이 누구와 부모의 사태를 논의할 수도 있을 것을 추축해 보지만 소속사도 아는 바 없다는 입장이라고 하는데 마닷은 뉴질랜드로 출국을 한 것일까요?

마닷과 산체스 뭐가 그리 급했는지 생활하던 집을 팔고 도주하 듯 야밤에 이사짐을 빼서 잠적했는데 뉴질랜드에 있는 부모의 사태가 잠잠해지면 나타나 연예계에 복귀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과거 도박과 마약, 대초마를 했다 연예계에서 퇴출돼다 시피 했다가 슬그머니 복귀하면 대중들은 눈을 감아주고 관대하게 용서를 해주었습니다 

마이크로 마닷은 뉴질랜드 시민권자로 국내에서 공인인 연예인 활동을 하며 많은 인기와 사랑을 받아 왔는데 마닷은 부모의 잘 못을 자식된 도리로 사회적 책무를 다해야 하는데도 잠적한 것은 자신에게 사랑을 준 대중들을 배신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연예인은 공인으로 대중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도 마닷은 뉴질랜드에서 자라 국내에 들어와 연예인으로 활동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돈만 벌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돈만 벌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는 이런 연예인이 잠적해 있다 슬그머니 복귀를 한다면 용서하고 눈을 감아줄까요? 우리들 투데이는 영원히 용서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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